이미지에서 어떤 메타데이터를 뽑아 내는 기술, 서비스는 크게보면 이미지가 생성될 때 함께 만들어 지는 메타테이터들(일명 EXIF 정보)과 이미지 자체에 어떤 정보 또는 의미가 담겨있는지를 분석해서 BM을 만들어 내는 영역으로 구분되지 싶다.
전자는 비교적 접근하기 쉽지만 그다지 돈은 안되고... 후자는 상당한 노하우와 기술을 필요로 하는 만큼 뭔가 돈이 될 것 같은(?) 영역이다.... 우리나라도 이 후자의 영역을 향해 도전하는 업체들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캐나다에 있는 Pixazza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pixazza.com를 보면, 기존 이미지 메타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접근 방식과는 사뭇 다른 형식을 취한다(물론 기존의 업체에서 생각하지 않았을리 없는 모델이지만, 아무튼 실행은 이들이 먼저 했다...)
우선 일반 웹사이트에서 이들의 스크립트 코드를 복사해서, 자신의 사이트에 삽입해두면, 아래와 같이 이미지위에 자동으로 태깅이 되고, 관련 상품으로 링크가 걸린다(매출이 발생하면 쉐어 하는 방식)
이는 기존의 like.com의 유사 이미지 검색 기반과는 조금은 다른 접근이며, 동일한 패러다임을 가지고 또 다른 시장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새롭다.
* pixazza.com의 서비스 방식
http://venturebeat.com/2009/03/24/pixazza-crowdsources-shopping-info-turning-pics-into-ads/



